군산서 아파트 불…12명 연기 흡입_하렘 법률 포커_krvip

오늘(20일) 오전 11시쯤 군산시 미장동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내부 백32제곱미터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1억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.

이 불로 65살 박 모 씨 등 아파트 주민 1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.

경찰과 소방당국은 5층 베란다 쪽에서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

[사진 출처 : 군산소방서 제공]